현아, 속옷만 입고 과감한 셀카..♥던과 커플 타투도 추가

이하나 2022. 8. 13.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당당한 속옷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으로 입을 가린 현아는 팔과 손등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던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며, 2018년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현아가 당당한 속옷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8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이 없으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손으로 입을 가린 현아는 팔과 손등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했다. 아기자기한 모양의 타투가 도보인 가운데, 손등 타투가 앞서 남자친구 던이 공개한 타투와 비슷한 무늬인 것으로 보아 커플 타투로 보인다.

게시물을 본 가수 제이미는 “영왕님 안 돼요 가려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언니 새로운 타투다”, “왜 이렇게 오랜만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던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며, 2018년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앞서 던은 현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 7월 20일 새 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