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687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33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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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3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6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9일 2460명이 확진된 후 나흘 연속 감소하고 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일(1424명)부터 13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만447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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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65만4475명, 사망자 768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13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6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404명, 충주시 256명, 제천시 233명, 진천군 163명, 음성군 123명, 영동군 104명, 옥천군 102명, 보은군과 증평군 각 95명, 단양군 60명, 괴산군 5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1768명보다 81명이 줄었다. 지난 9일 2460명이 확진된 후 나흘 연속 감소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35명이 많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일(1424명)부터 13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만447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6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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