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687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335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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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87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87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누적 65만4475명(사망자 768명 포함)으로 늘었다.
백신접종은 전날 0시 기준으로 4차 24만8457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5.6%), 3차 110만3032명(〃 69.3%)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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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87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87명이다.
같은 시각 기준 일주일 전인 6일 1352명보다 335명 많고, 전날인 12일 1768명보다 81명 줄었다.
시‧군별로는 청주 404명, 충주 256명, 제천 233명, 진천 163명, 음성 123명, 영동 104명, 옥천 102명, 보은‧증평 각 95명, 단양 60명, 괴산 52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누적 65만4475명(사망자 768명 포함)으로 늘었다. 지난 12일까지 62만5930명이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14명을 포함해 2만5775명이다. 이 중 2만5723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다.
백신접종은 전날 0시 기준으로 4차 24만8457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5.6%), 3차 110만3032명(〃 69.3%)이 완료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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