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육서영
이영주 입력 2022. 8. 13. 16:01
[순천=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2022.08.13.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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