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20년 전 사진 공개 "난 늙지 않는다" [리포트:컷]
하수나 2022. 8. 13.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성태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하하하 난 늙지 않는다 #철성이 20대#20years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성태의 풋풋했던 20대 시절 과거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허성태는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헌트'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허성태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하하하 난 늙지 않는다 #철성이 20대#20years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성태의 풋풋했던 20대 시절 과거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마른 거 빼고 똑같네요” “결론적으로 동안이신거죠” “더 젊어지시는 울 배우님”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허성태는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헌트’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허성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삭' 김영희, 출산 앞두고 외제차 선물 받았다 [리포트:컷]
- 변희재 "가세연, 돈 뜯으려 김건모 성폭행 주장"
- 남편 외도 때문에 5남매 살해한 친모 ‘소름'
- 30대男 “투자 사기로 3억 빚, 카드 값만 1억 찍힌 적도”
- 아동학대 사망 감추려 11살 딸 살인자로 둔갑 시킨 계모
- '37kg' 산다라박, 말라도 너무 말랐네...뼈가 보일 정도
- 방은희, 아들 사고·수술에 "왜 이런 시련이..."
- 父에서 남편 된 악마, 살인사건 충격 전말 "사람 아냐"
- 30억 복권당첨 숨기고 이혼한 남편VS재산 분할 청구한 아내
- 윤승아, 항암 치료 지켜보는 마음 "편안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