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타투 지적에 "더 하면 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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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타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 자신의 타투 개수에 대해 "30개는 넘고 40개는 안 되는 것 같다. 위치는 감각이다.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전다빈은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지만,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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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문신은 계속 유지하실거냐. 세상 최고 예쁜 몸매가 문신에 가려져서 아쉽다. 혹시 문신한 것을 후회한 적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다빈은 “더하면 더했지 안 지운다. 하나하나 의미 있고 디자인하면서 새긴 거다. 제 몸은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했다.
또 자신의 타투 개수에 대해 “30개는 넘고 40개는 안 되는 것 같다. 위치는 감각이다.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전다빈은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지만,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전다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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