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타투 지적에 "더 하면 더 했지.."

이다겸 2022. 8. 13.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타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 자신의 타투 개수에 대해 "30개는 넘고 40개는 안 되는 것 같다. 위치는 감각이다.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전다빈은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지만,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타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전다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문신은 계속 유지하실거냐. 세상 최고 예쁜 몸매가 문신에 가려져서 아쉽다. 혹시 문신한 것을 후회한 적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다빈은 “더하면 더했지 안 지운다. 하나하나 의미 있고 디자인하면서 새긴 거다. 제 몸은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했다.

또 자신의 타투 개수에 대해 “30개는 넘고 40개는 안 되는 것 같다. 위치는 감각이다.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전다빈은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지만,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전다빈 SNS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