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임윤아, 교도소 입성

이예주 온라인기자 입력 2022. 8.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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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빅마우스’ 제공.



임윤아가 구천 교도소로 출격한다.

오늘 (13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 6회에서는 고미호 (임윤아 분)가 남편 박창호 (이종석 분의 정체 파악에 나선다.

앞서 고미호는 남편 박창호 (이종석 분)에 씌워진 누명을 벗겨내려 구천 병원에 입사,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수상한 내부 상황에 의구심이 커져가고 있었다. 게다가 고미호는 채혈한 환자의 혈액을 가지고 몰래 사라지던 수간호사를 쫓다가 출입통제시설에서 병원장 현주희 (옥자연 분)를 마주쳐 크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를 통해 현주희를 필두로 구천 병원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시작한다.

무엇보다 고미호는 최도하 (김주헌 분)로부터 박창호가 진짜 ‘빅마우스’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후 남편을 향한 굳은 믿음은 균열이 가기 시작, 그 어떤 일에도 굳건했던 부부 관계에 위기감이 드리워지고 있다.

이렇게 주변이 해소되지 않는 의문들로 가득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미호가 구천 교도소에 입성, 다시금 예리한 눈빛을 빛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

구천 병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교도소를 방문한 고미호는 그럴듯하게 자원 봉사자의 차림을 하고 있지만 표정만큼은 딴 곳에 가 있다. 그는 교도관에게 질문 폭격을 날리는가 하면 주변을 유심히 살피고, 즐비한 수감자들 사이에서 박창호의 진짜 실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사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가장 믿었던 이를 의심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임윤아의 이야기는 오늘 (13일) 오후 9시 50 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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