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낳더니 집이 산후조리원 다 됐네 "수북이 쌓인 젖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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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산후조리원처럼 된 집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혜아랑 오빠 분유타러 왔어요ㅋㅋㅋㅋ 서호도 아직 분유를 먹고 혜아도 먹고 저희집 주방엔 젖병도 서호 거 혜아 거 분유도 서호 거 혜아 거 심지어 브레짜도 서호 거 혜아 거수북이 쌓인 젖병을 보고 있으면 완전 산후조리원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의 집에는 두 개의 분유제조기와 여러 개의 젖병들로 산후조리원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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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산후조리원처럼 된 집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혜아랑 오빠 분유타러 왔어요ㅋㅋㅋㅋ 서호도 아직 분유를 먹고 혜아도 먹고 저희집 주방엔 젖병도 서호 거 혜아 거 분유도 서호 거 혜아 거 심지어 브레짜도 서호 거 혜아 거…수북이 쌓인 젖병을 보고 있으면 완전 산후조리원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둘째 육아 일상이 담겼다. 양미라의 집에는 두 개의 분유제조기와 여러 개의 젖병들로 산후조리원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다. 둘째 출산 후 육아 용품도 두 배가 된 양미라의 달라진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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