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日 데뷔앨범 '유스', 오리콘 일간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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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WEi)'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현지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13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서 위아이의 현지 데뷔 앨범 '유스(Youth)'는 2만2000장의 판매량으로 일간 앨범 차트(11일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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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WEi)’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현지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13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서 위아이의 현지 데뷔 앨범 ‘유스(Youth)’는 2만2000장의 판매량으로 일간 앨범 차트(11일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유스’는 청춘이라는 단어에서 그려지는 모습을 위아이의 청량 에너지로 노래했다. 타이틀곡 ‘몰디브(Maldives)’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득 찬 곳에서 꿈꾸는 이상적인 한때를 그려낸 디스코 하우스 장르다.
위아이는 지난 4월 일본에서 첫 해외 단독 라이브 팬미팅 ‘위아이 퍼스트 러브 인 재팬(WEi FIRST LOVE in JAPAN)’을 열고 3일 약 6000명과 만나는 등 현지에서 발판을 다져왔다.
위아이는 이번 음반 발매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본 데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덤 루아이(RUi)를 만나고 있다.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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