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너무 신기해" 아들 사랑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2. 8. 13. 15:18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연제승)이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을 향한 제이쓴의 사랑이 사진을 통해 가득 느껴진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5일 득남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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