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해수욕장서 튜브 타다 떠밀려간 중학생 구조
정진욱 기자 2022. 8. 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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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 54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튜브를 타고 있는 중학생이 표류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구조 보트 등을 보내 오전 11시8분쯤 A군을 구조했다.
A군은 썰물시기에 큰 튜브를 타다 해변에서 1km떨어진 지점까지 떠밀려 간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새 모양의 큰 튜브는 바람 저항을 받아 일반 튜브보다 멀리 밀려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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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3일 오전 10시 54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튜브를 타고 있는 중학생이 표류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구조 보트 등을 보내 오전 11시8분쯤 A군을 구조했다.
A군은 썰물시기에 큰 튜브를 타다 해변에서 1km떨어진 지점까지 떠밀려 간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새 모양의 큰 튜브는 바람 저항을 받아 일반 튜브보다 멀리 밀려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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