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늙지 않는다" 45세 허성태가 공개한 20년 전 사진..2초 전인 줄
강민선 2022. 8. 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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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사진·45)가 지금과 변함 없는 20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허성태는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난 늙지 않는다 #철성이20대 #20years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건물 앞에서 찍힌 허성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허성태는 20년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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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사진·45)가 지금과 변함 없는 20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허성태는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난 늙지 않는다 #철성이20대 #20years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건물 앞에서 찍힌 허성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허성태는 20년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는 흑백 사진으로 인해 한껏 분위기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7년 45세인 허성태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10일 개봉한 영화 ‘헌트’의 안기부 요원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을 입증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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