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측 "팬미팅 티켓 부정 거래, 강제 취소" 강경 대응[공식]
이다겸 2022. 8. 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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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부정 티켓 거래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의 티켓이 개인 SNS와 타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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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부정 티켓 거래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의 티켓이 개인 SNS와 타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들은 부디 개인 간 직거래로 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으시도록 주의 부탁드린다”면서 “부정한 방법의 예매 건에 대해 사전 통보 없이 강제 취소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니, 팬분들께서 반드시 공식 예매처에서만 예매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인 박은빈은 오는 9월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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