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드레스 & 턱시도 차려입고 어디 갔지? 애정 표현도 거침없네

2022. 8. 13. 15: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44) 부부가 다정한 사이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블랙 드레스와 같은 컬러의 턱시도를 차려입었다. 마치 시상식 장을 방불케 하는 훈훈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규혁의 손담비와 얼굴을 나란히 맞대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또한 손담비는 절친 정려원도 소속되어 있는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