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최진실 똑 닮은 얼굴 달라졌나 "박박 우는 중"

이슬기 2022. 8. 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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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8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예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속눈썹 연장 시술을 하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

한편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데뷔를 예고했으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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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8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예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속눈썹 연장 시술을 하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길게 뻗은 속눈썹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데뷔를 예고했으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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