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김연경
이영주 2022. 8. 13. 14:49
[순천=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2.08.13.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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