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비대위 전환 위한 당헌 누더기는 민주당과 데칼코마니"

보도국 입력 2022. 8. 13. 14:23 수정 2022. 8.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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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끝난 뒤 기자회견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 "보수에 등 돌린 국민 당원께 먼저 사과"

- "저에게 요구한 '선당후사'라는 표현 근본 없어"

- "개인 생각 억누르고 당의 안위만 생각하라는 용어인 듯"

- "자유·정의 가치 최우선 지지자도 있어…당도 변해야"

- "민족주의적·전체주의적·계획경제 숭상 세계관 버려야"

- "보수정당의 일방주의 허물 벗어야…개인주의 소중"

- "국가는 자유롭고 정의로워야…정당도 마찬가지"

- "가처분 신청에 고민 길게 안 해…비대위 전환 반민주적"

- "비대위 전환 위한 당헌 누더기는 민주당과 데칼코마니"

- "대선·지선 과정에서 참을인 새기며 뛰어다녀"

- "양두구육이라는 탄식은 나에 대한 질책"

- "내부총질 표현으로 상처 안 받아…자괴감 들어"

- "서진정책, 보수가 처음으로 영역 확장에 나섰던 순간"

- "정치는 대안의 경쟁…자유한국당 시절 모습은 대안 아냐"

-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 틀린 점 없어…새누리당 대안 안돼"

- "보수는 사라져야 했던 북풍을 오히려 과제로 내세운 상황"

- "젊은세대 기대치 떨어진 이유는 아젠다 발굴 능력 상실"

- "정권 위기는 윤핵관 바람과 당원 바람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

- "윤핵관은 당 우세 지역구서 당선된 사람들"

- "윤핵관, 현 정부 성공으로 딱히 얻을 것 없어"

-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수도권 열세지역 출마 선언해야"

- "정진석 등 윤핵관 호소인들도 열세지역 출마해야"

- "윤핵관, 그 호소인들과 끝까지 싸울 것"

- "당 온라인 공간 직접 만들 것…책도 곧 탈고"

- "법원이 가처분 신청에 결단해줄 것으로 기대"

- "당의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당원·국민께 심려끼친 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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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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