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열도 접수 신호탄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일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일본에서 2주간의 옴니버스 공연 및 현지 프로모션을 무사히 마치고, 올해 가을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 소식을 알렸다.
아이브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4일, 9일 일본 요코하마, 고베, 후쿠오카에서 진행된 일본 ‘더 스타 넥스테이지(THE STAR NEXTAGE)’에 한국 차세대 아티스트를 대표하여 참여해 약 6만 명의 일본 팬들과 만나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이어 아이브는 10일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올해 가을 일본 데뷔를 발표했다. 또한 같은 날 시부야와 신주쿠 전광판을 통해서도 데뷔 확정 서프라이즈 영상을 공개하며 대대적으로 일본 활동 소식을 알려 팬들을 열광케 했고, 아이브 역시 시부야 거리에 깜짝 방문해 전광판에 방영되는 영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더 스타 넥스테이지’ 공연을 비롯해 ‘메자마시TV’까지 출연해 많은 일본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뻤고, 시부야 거리에 멤버들과 직접 방문해 전광판에 나오는 아이브의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다이브의 응원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아이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한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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