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살 딸과 자매 아냐? 머리 확 잘랐는데 몰라봐서 섭섭한 애셋맘[TEN★]

강민경 2022. 8. 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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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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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머리를 확 자르고 동안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이렇게나 많이 잘랐는데 왜 몰라 왜? 왜 못 알아보는 건데?"라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한편 이요원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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