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것' 하고 달라진 외모에 만족 "예뻐서 울어"

강민선 2022. 8. 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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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속눈썹 연장술을 인증했다.

12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 했는데 이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잡티 없는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 무엇보다 속눈썹 연장술로 더욱 깊이 있고 또렷해진 눈망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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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속눈썹 연장술을 인증했다.

12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 했는데 이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셀카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잡티 없는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 무엇보다 속눈썹 연장술로 더욱 깊이 있고 또렷해진 눈망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으며, 그의 친오빠인 최환희는 현재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계약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돌연 계약 해지, 출판사와 계약해 작가 데뷔를 알렸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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