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허성태, 20대 시절과 똑같은 얼굴.."난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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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45)가 20대 시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허성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하하하 난 늙지 않는다. 20대 시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20대 허성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7년생인 허성태는 과거 대기업을 다니다가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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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45)가 20대 시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허성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하하하 난 늙지 않는다. 20대 시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20대 허성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목둘레에 옷깃이 달린 티셔츠와 얼굴에 난 주근깨로 풋풋한 분위기를 뽐냈다. 지금보다 마른 몸매도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제 찍은 것 아닌가요", "진짜 동안이시네요", "변함 없으시네", "마른 거 빼고 똑같아요" 등 놀랍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7년생인 허성태는 과거 대기업을 다니다가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밀정,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악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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