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무더운 여름 대추토마토
2022. 8. 13. 13:00
도시 근처에는 작은 규모 농사가 많습니다.
몇 그루 심어 놓은 대추토마토가 탱글탱글 하고 몇 개는 갈라졌습니다.
과도한 습도, 많은 비로 수분을 너무 많습니다.
자기의 열매가 터지는 줄도 모르고 물을 빨아올렸습니다.
어디든 어느 때든 과유불급(過猶不及) 인가 봅니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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