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윳값, 5개월 만에 리터당 1700원대로

김송이 기자 입력 2022. 8. 13. 12:57 수정 2022. 8. 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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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5개월 만에 리터(L)당 1700원대에 진입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7.1원 내린 L당 1798.8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4일(L당 1786.0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6.2원 내린 L당 1896.7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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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5개월 만에 리터(L)당 1700원대에 진입했다.

7일 서울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 2022.8.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7.1원 내린 L당 1798.8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4일(L당 1786.0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의 영향으로 안정화되고 있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6월30일(L당 2144.9원)과 비교하면 휘발유 가격은 약 346.1원 하락했다.

이날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6.2원 내린 L당 1896.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이 1800원대를 기록한 것 역시 지난 3월14일(L당 1892.4)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국내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달 1일부 6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6월 30일(L당 2167.7원)과 비교하면 경유 가격은 약 271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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