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투명한 피부로 뽐낸 동안미모 '♥박군 또 반하겠네' [리포트:컷]
하수나 2022. 8. 13.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영이 깨끗하고 투명한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영이 민낯을 공개한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영은 새신부의 청초하고 우아한 매력으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영이 깨끗하고 투명한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영이 민낯을 공개한 모습이 담겨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영은 새신부의 청초하고 우아한 매력으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영은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삭' 김영희, 출산 앞두고 외제차 선물 받았다 [리포트:컷]
- 변희재 "가세연, 돈 뜯으려 김건모 성폭행 주장"
- 남편 외도 때문에 5남매 살해한 친모 ‘소름'
- 30대男 “투자 사기로 3억 빚, 카드 값만 1억 찍힌 적도”
- 아동학대 사망 감추려 11살 딸 살인자로 둔갑 시킨 계모
- '37kg' 산다라박, 말라도 너무 말랐네...뼈가 보일 정도
- 방은희, 아들 사고·수술에 "왜 이런 시련이..."
- 父에서 남편 된 악마, 살인사건 충격 전말 "사람 아냐"
- 30억 복권당첨 숨기고 이혼한 남편VS재산 분할 청구한 아내
- 윤승아, 항암 치료 지켜보는 마음 "편안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