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이렇게 먹어도 아찔 수영복 몸매..앳된 얼굴의 반전 볼륨

[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로,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강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음료를 즐기는 여유가 전해진다.

특히 과감한 수영복 패션까지 완벽 소화한 몸매로 누리꾼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미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남혜준 역으로 분하면서 함께 출연 중인 곽시양과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작품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강미나 SNS)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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