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의도치 않게 호캉스 중인데..44세 맞아? 깨끗하고 광나는 피부[TEN★]

강민경 2022. 8.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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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광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피부에 뭘 더 하고 잤나~?? 왜 깨끗하고 광이 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부터 피부 자랑 좀 할게요. 일어나자마자 찍었는데 피부에 광이. 클렌징 하면서 콜라겐 관리하니까 탱글탱글 해 보이나 봐"라고 덧붙였다.

한영은 남편 박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의도치 않게 호텔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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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한영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한영이 광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피부에 뭘 더 하고 잤나~?? 왜 깨끗하고 광이 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부터 피부 자랑 좀 할게요. 일어나자마자 찍었는데 피부에 광이. 클렌징 하면서 콜라겐 관리하니까 탱글탱글 해 보이나 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영은 남편 박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의도치 않게 호텔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 그의 광이 나는 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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