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누적 확진자 60만명 돌파..12일 3902명, 나흘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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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속에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증가하며 3900명대로 올랐고, 누적 확진자는 60만명을 돌파했다.
격리돼 치료 중인 인원은 닷새째 늘어 2만2800여명으로 불어났다.
누적 확진자는 60만3372명(현재 격리 중 2만2833명, 전날 대비 +401명)으로 전체 인구(144만5245명)의 41.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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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준중증 병상 가동률 66%..사망 1명, 누적 734명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속에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증가하며 3900명대로 올랐고, 누적 확진자는 60만명을 돌파했다. 격리돼 치료 중인 인원은 닷새째 늘어 2만2800여명으로 불어났다.
13일 질병관리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적으로 12만4592명(전날 대비 -412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대전에선 전날(3797명)보다 105명 늘어난 3902명(해외입국 32명 포함)이 확진됐다.
일주일 전(3462명)과 비교해선 440명(12.7%) 늘어난 규모로 5개 구별 확진자는 △서구 1229명 △유성구 1120명 △동구 575명 △중구 553명 △대덕구 42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0만3372명(현재 격리 중 2만2833명, 전날 대비 +401명)으로 전체 인구(144만5245명)의 41.7%를 차지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2만6818명(6일 3452명→7일 1772명→8일 4952명→9일 4675명→10일 4268명→11일 3797명→12일 3902명), 하루 평균 3831명으로 직전 일주일(7월 30일~8월 5일 2만2004명, 하루 평균 3143명)에 비해 688명(21.9%) 늘었다.
감염병 전담병상(404개) 가동률은 △위중증 54.1%(37개 중 20개 사용) △준중증 75.0%(48개 중 36개 사용) △중등증 43.6%(319개 중 139개 사용)를 합산해 48.3%(404개 중 195개 사용)이고, 위·준중증은 65.9%(85개 중 56개 사용)다.
시는 투석·소아·분만 확진자를 위한 특수병상 127개(투석 16개, 소아 102개, 분만 9개)도 운영, 가동률은 56.7%(투석 13개, 소아 58개, 분만 1개 등 72개 사용)다.
재택치료자는 2만2566명으로 전날보다 395명 늘었다.
백신 접종률은 전체인구 대비 △1차 접종 86.2%(124만6034명) △2차 접종 85.4%(123만3757명) △3차 접종 62.7%(90만5730명) △4차 접종 11.7%(16만9045명)다.
4차 접종의 경우 60세 이상 접종률은 40.4%(35만4204명 중 14만3124명), 50대 접종률은 9.5%(23만9836명 중 2만2829명)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70대 여성) 추가돼 누적 734명이고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12%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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