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진서연, 폭우 피해 입은 양치승에 재난지원금 지급 '훈훈'

김민지 기자 2022. 8. 13.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치승이 동료들에게 받은 재난지원금을 인증했다.

12일 양치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치승은 배우 한효주와 진서연 사이에 서서 봉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이 봉투의 정체가 한효주, 진서연, 소녀시대 수영, 성훈을 비롯한 몇몇 동료들이 함께 보낸 재난지원금임이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치승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양치승이 동료들에게 받은 재난지원금을 인증했다.

12일 양치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치승은 배우 한효주와 진서연 사이에 서서 봉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이 봉투의 정체가 한효주, 진서연, 소녀시대 수영, 성훈을 비롯한 몇몇 동료들이 함께 보낸 재난지원금임이 알려졌다.

지난 9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체육관 상황"이라는 글과 물바다가 된 서울 강남의 체육관에서 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 폭우 피해를 알린 바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