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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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속된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국제 곡물, 원유, 원자재 등 글로벌 수급 불안정이 지속돼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도민들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방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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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지속된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공직자들부터 적극 동참에 앞장서기로 했다.
실제로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12일 도청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면서 도청 공무원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현재 전남에는 총 36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과 청결, 좋은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가 만족할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시장·군수가 지정한다.
시·군별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도, 시·군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국제 곡물, 원유, 원자재 등 글로벌 수급 불안정이 지속돼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도민들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방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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