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배드 디시전스' 영국 싱글 차트 53위로 진입
2022. 8. 13.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지민·뷔·정국이 미국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베니 블랑코·래퍼 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5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지민·뷔·정국이 미국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베니 블랑코·래퍼 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5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배드 디시전스'는 베니 블랑코가 올해 발매를 앞둔 정규 음반의 선공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경쾌한 댄스 장르다.
베니 블랑코는 뮤직비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날짜를 착각한 '아미'(방탄소년단 팬)의 모습을 연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끈한 키스, ‘이 여성’ 사르르 녹아내리다[후암동 미술관-구스타프 클림트 편]
- 이근 “인간 말종, 감옥에서 잘 썩어라” ‘실형’ 김용호 맹비난
- [영상]멧돼지가 왜 바다에서 나와?...피서객들 '혼비백산'
- 월·화·수에 단 ‘8800원’만 썼습니다...못믿겠다고요? [헤럴드 뷰]
- “주현영, 너마저?” ‘이 여성’까지 멀티밤 들었다가 난리
- 서장훈, 28억에 산 5층 빌딩→450억…22년만에 400억 ‘대박’
- “10년차 유명 아이돌이 대기업 입사?” 난리난 이 회사, 무슨일
- “이은해, 남편 펜션 나가자 조현수와 성관계” 충격 증언 나왔다
- 아파트 주차장에 킥보드 세워놓고…"이동시 재물손괴·고발"
- 손연재, 웨딩화보 공개…9세 연상 예비신랑 손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