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중부지방에 또 장대비 내린다

김송이 기자 입력 2022. 8. 13. 09:16 수정 2022. 8.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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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에서 시작돼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수도권과 충청 북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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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에서 시작돼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수도권과 충청 북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경기, 충남, 인천 등에는 오전 9시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적으로 22∼29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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