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늘 기자회견..윤리위 징계 후 첫 공식석상

강민우 기자 2022. 8.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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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권 정지 처분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달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지 36일만입니다.

이 대표는 앞서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동 해임'될 상황에 처하자, 이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비대위 전환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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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권 정지 처분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달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지 36일만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1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된 배경과 향후 대응책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앞서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동 해임'될 상황에 처하자, 이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비대위 전환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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