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틱, 아마존 진출 적합성 평가 무료 제공
컨택틱의 적합성 평가란, △경쟁 시장 정보 △예상 매출 △수익성 △수출 및 인증 요건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사 제품의 수출 역량 진단과 예상 사업 비용 및 시장 환경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1,000개 이상의 국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아마존에 진출시키며 축적해온 컨택틱의 인사이트가 담겨있으며 아마존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은 자사 제품이 아마존 시장에 진출하기에 적합한 제품인지 파악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진출 시기까지도 제안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 브랜드 상품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제품 카테고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0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는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거래하는 ‘ 글로벌 크로스보더 트레이딩’ 시대에 힘입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장 조사 없이 무턱대고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진출하여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하며, “이번 적합성 평가 프로모션을 통해 아마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마존 진출에 도전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컨택틱의 해당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컨택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컨택틱 이이삭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2022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며 ‘온라인 글로벌 셀링’이라는 전망성 높은 분야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남궁선희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복절 특사` 신동빈…롯데, 앞으로 이렇게 바꾼다
- "위생모에 팔토시까지"…6990원 당당치킨, 주방 상태 봤더니
- 족쇄 벗은 `이재용 뉴삼성`…`경제 구원투수` 이것부터 챙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에너지 합병…그룹 에너지사업 일원화
- 넥스트챌린지, 글로벌 11개국이 참여하는 ‘K-디지털노마드’ 워케이션 성황
- ‘더 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 인정...연상연하 커플 탄생
- 300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온다, 경기 남부 부동산 ‘지각 변동’ [스페셜]
- 곽민선 아나운서, 아낌없이 드러낸 비키니 자태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 방탄소년단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 “별도 행사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