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루키' 김찬우, 우성종합건설오픈 2R 단독 선두..하루에 8언더파

백승철 기자 입력 2022. 8. 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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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찬우(23)가 하반기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찬우는 12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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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에 출전한 김찬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찬우(23)가 하반기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찬우는 12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낸 김찬우는 공동 2위인 차강호(23), 이동민(37·이상 11언더파 133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주로 2부인 스릭슨투어에서 뛴 김찬우는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 공동 18위로 2022년 시드를 확보했다. 코리안투어 개인 최고 성적은 아시안투어 시드권자로 출전한 2017년 신한동해오픈에서 거둔 공동 23위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배용준(22)이 1위, 장희민(20)이 2위에 올라 있고, 김찬우는 7위다. 장희민은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배용준은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루키 우승'을 신고했다.



 



김찬우는 1라운드 선두였던 2년차 차강호에 3타 뒤진 공동 10위로 출반한 2라운드에서 4번홀(파4) 첫 버디를 낚은 후 6번홀부터 9번홀까지 4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후반 12번, 13번홀(이상 파4)과 15번(파5), 16번홀(파4)에서 잇달아 2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한때 2타 차 단독 1위를 질주한 김찬우는 18번홀(파4)에서 보기로 마쳤다.



    
차강호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선두에서 내려왔고, 이동민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면서 8계단 상승했다.



 



한편, 공동 58위(2언더파 142타)까지 7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코리안투어 대표주자 김태훈, 김승혁, 신상훈, 이상희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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