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12kg 찌고 쌍둥이 임신한줄 "배 어디까지 커져요?"

하수정 2022. 8. 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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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출산 전 터질듯한 D라인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든 요즘,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전신 거울을 통해 D라인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2kg이나 증가한 서수연은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며 엄청난 D라인을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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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서수연이 출산 전 터질듯한 D라인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든 요즘,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전신 거울을 통해 D라인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마치 쌍둥이를 가진 것처럼 부풀어오른 D라인을 선보였고, 만삭이 되면서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12kg이나 증가한 서수연은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며 엄청난 D라인을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2019년 첫째 아들 담호를 출산했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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