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김기수, 살 빠지더니 얼굴도 훈훈해졌네..어깨에 키스 자국까지

강서정 2022. 8.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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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뷰티 인플루언서 김기수가 다이어트 후 훈훈해진 얼굴을 공개했다.

특히 김기수는 다이어트와 성형으로 훈훈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재치 있는 입담과 실용적인 메이크업 팁을 전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맹활약 중이며 코성형과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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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겸 뷰티 인플루언서 김기수가 다이어트 후 훈훈해진 얼굴을 공개했다.

김기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요즘 운동할 때 바르는 올인원 톤업스틱. 땀범벅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내피부를 지켜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기수는 나시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어깨라인을 공개, 특히 어깨에 새긴 빨간색 키스자국 문신도 노출했다.

특히 김기수는 다이어트와 성형으로 훈훈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재치 있는 입담과 실용적인 메이크업 팁을 전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맹활약 중이며 코성형과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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