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최대 80mm 비..낮 27~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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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비가 오는 지역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현재 영동, 옥천, 청주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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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토요일인 1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북부지역은 150㎜ 이상 내릴 가능성도 있다.
오전 5시30분 현재기온은 제천 21.4도, 보은 21.7도, 추풍령 22.1도, 충주 22.7도, 청주 24.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30~32도)보다 낮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다.
현재 영동, 옥천, 청주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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