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들어" 토로

김현록 기자 2022. 8. 13.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알렸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임부복을 입고 촬영한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커플로 만난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필모와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둔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서수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알렸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임부복을 입고 촬영한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 눈에도 남산만큼 부푼 배가 담겨 출산이 임박했음을 짐작케 한다.

서수연은 "앉아 있어도 누워 있어도 힘든 요즘"이라며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고 질문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커플로 만난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필모와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둔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 출처|서수연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