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또 비소식..수도권·강원 시간당 '최대 30mm'
![지난 1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3/mk/20220813062402305gwzn.jpg)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을 시작으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내릴 전망이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14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 북부 30∼80㎜(많은 곳 수도권 120㎜ 이상), 충청권 남부·경북 북부 내륙·서해5도 20∼60㎜, 강원 영동·남부지방(경북 북부 내륙 제외)·제주도 및 울릉도·독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7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남부 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5도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됐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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