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출산 힘들었나..퉁퉁 부은 얼굴로 "세 식구"

김현록 기자 입력 2022. 8.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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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이 태어난 지 일주일 된 2세와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겼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 식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 그리고 이들의 이세 '똥별이'가 함께 담겼다.

출산한 지 채 1주가 되지 않은 홍현희는 아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듯 목에 수건까지 감고 있는 모습이지만, 새 식구와 함께하게 된 가족의 기쁨은 고스란히 담겨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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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홍현희 제이쓴이 태어난 지 일주일 된 2세와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겼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 식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 그리고 이들의 이세 '똥별이'가 함께 담겼다. 강보에 싸인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제이쓴, 곤히 잠든 아기를 앞에 두고 휴대전화로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출산한 지 채 1주가 되지 않은 홍현희는 아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듯 목에 수건까지 감고 있는 모습이지만, 새 식구와 함께하게 된 가족의 기쁨은 고스란히 담겨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던 홍현희는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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