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허리 부상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댄서 팀과 계곡 바캉스'나혼산'[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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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힘든 시기에도 함께 해준 댄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화사는 "댄스 브레이크 하는 부분에서도 허리를 꽉 잡아줬다. 무리 안 가게 하려고 꽉 잡아주고. 너무나도 힘이 많이 됐다. 저는 단 한 번도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우리 모두 주인공이야' 이런 느낌이다"라며 댄서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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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힘든 시기에도 함께 해준 댄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팀 화사'와 함께 계곡으로 바캉스 떠났다.
식사를 마치고 화사는 다시 계곡물에 들어가고 싶어 했지만, 댄서들은 말이 없었다. 뭔가 이상한 분위기가 흐르자 당황한 화사에게 에이치원은 태블릿PC를 내밀었다.
여기엔 '팀 화사' 댄서들이 화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촬영한 영상이 담겨있었다. 댄서들이 자리를 비키자 화사는 흐뭇한 표정으로 영상에 집중했다. 이날 함께 하지 못한 댄서들까지 모두 화사의 생일을 축하하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생각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화사는 뭉클한 표정을 짓기도.
화사는 "저녁에 다시 저 혼자 보다가 울었다. 여기선 댄서분들이랑 다 있어서 (못 울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인터뷰에서는 댄서들에 대해 "마냥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말한 화사는 "무대라는 게 저 혼자 만드는 게 아니지 않나. 그 뒤에는 많은 사람이 있는데, 하물며 댄서분들은 그 무대에 같이 서는 사람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가 허리가 아팠을 때도 다들 많이 도와줬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허리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바 있다. 화사는 "댄스 브레이크 하는 부분에서도 허리를 꽉 잡아줬다. 무리 안 가게 하려고 꽉 잡아주고. 너무나도 힘이 많이 됐다. 저는 단 한 번도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우리 모두 주인공이야' 이런 느낌이다"라며 댄서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편지 말고도 댄서들은 화사가 그려진 레터링 케이크도 준비했다. 화사는 몸 둘 바 모르겠다며 자리를 피하는 척하면서도 입가엔 환한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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