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화사 패션쇼 근황에 "앤 해서웨이가 더 긴장"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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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댄서들과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화사는 "그냥 패션쇼에서 나란히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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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댄서들과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가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기안84는 "요즘 너무 글로벌이라"라며 "앤 해서웨이랑 사진 찍었다. 둘이 완전 베프처럼 앉아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화사는 "그냥 패션쇼에서 나란히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가 "앤 해서웨이가 (화사) 누군지 아냐"고 묻자, 화사는 "모르시겠죠"라고 말했다.
또 화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하지 못했던 공연을 최근 다시 섰다) 해외 쪽도 많이 다니고"라고 근황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와의 투샷이 나오자 전현무는 "얼굴 표정만 보면 앤 해서웨이가 더 긴장했다. 화사는 프로다"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빨리 넘겨달라"며 쑥쓰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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