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BI '핵문서 수색' 보도에 "거짓말..추잡한 인간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마러라고 리조트 압수수색 목적이 핵문서 수색이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사이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핵무기 문제는 러시아와 같은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시아는 거짓말이었고, 두 건의 탄핵도 거짓말이었으며, 뮬러 (특검) 조사도 거짓말이었다"라고 비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WP "FBI, 핵무기 기밀문서 찾으려 마러라고 압색" 보도
![[뉴욕=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를 떠나고 있다. 2022.08.1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2/newsis/20220812235031363hxhn.jpg)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마러라고 리조트 압수수색 목적이 핵문서 수색이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사이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핵무기 문제는 러시아와 같은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러시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됐던 러시아 특검을 칭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시아는 거짓말이었고, 두 건의 탄핵도 거짓말이었으며, 뮬러 (특검) 조사도 거짓말이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더 많은 거짓이 있다며 "똑같은 추잡한 인간들이 연루돼 있다"라고 했다.
그는 이와 함께 "왜 연방수사국(FBI)은 마러라고에서 우리 측 변호사나 다른 이들의 참관을 허용하지 않았나"라고 자문했다. 이어 "(FBI는) 그들(우리 측 변호사)을 더위 속에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접근도 못하게 했다. '절대로 안 된다'라고 말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울러 "누군가 정보를 심는가"라고 적었는데, FBI가 정보를 오히려 거짓으로 꾸밀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불을 붙인 크리스토퍼 스틸 문건을 거론하기도 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 지난 8일 이뤄진 FBI의 마러라고 압수수색이 핵무기 관련 기밀문서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핵무기 관련 자료는 소수 정부 당국자들에게 제한적으로 공개되는데, 실제 마러라고에 자료가 존재한다면 유출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FBI는 이번 압수수색에서 약 12개 상자를 채울 분량의 자료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故 김새론, 유작 공개 "연기 위해 태어났는데…"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한지민 친언니 얼굴 공개…"나보다 더 유명"
- 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에 러브콜…"자유 콘서트 와 달라"
- '5월 결혼' 최준희, 외할머니와 연락두절…"결혼 소식 유튜브로 알아"
-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서 "틀려도 괜찮다"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