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정체' 알고 충격+눈물 "그가 빅마우스?!" (종합)

김민정 입력 2022. 8. 12. 23:41 수정 2022. 8. 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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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이종석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창호(이종석)는 자신이 빅마우스라고 밝혔다.

공지훈((양경원)은 피터홍을 가짜 증인으로 내세워 박창호를 빅마우스로 만들기로 했다. 그러나 피터홍은 박창호와 대질 신문 하던 중 독살되고 말았다.

공지훈은 고미호(임윤아)를 불러내 “박창호가 빅마우스”라고 말했다. 고미호는 박창호가 빅마우스인 척 하기로 한 사실을 떠올리며 침착한 모습을 유지했다. 그러나 공지훈이 “논문 내놔라. 갖고 있음 위험하다”라고 말하자 고미호는 “누가 위험할까? 내 남편이 빅마우슨데”라고 응수했다.

한편, 내기에서 이긴 박창호는 VIP들에게서 3억 원을 받았다. 박창호는 교도소장(정재성)에게 “나도 VIP 하겠다”라며 돈을 내밀었다. 교도소장은 “돈은 언제나 옳지!”라며 망설임없이 수락했다.

박창호는 재소자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돌리며 환심을 샀다. 재소자들에게 호위까지 받는 몸이 된 박창호는 VIP들을 찾아가 “공판 얼마 안 남았지? 법정에서 불어! 서재용 죽인 공범이라고.”라고 말했다.

코웃음치는 VIP들에게 박창호는 “안그럼 니들 다 죽어. 이 안에서 의문사로.”라고 경고했다. VIP들이 경고를 듣지 않자 박차오는 “작업 시작해야겠어! 빅마우스법에 따라. 내 방식대로.”라고 결심했다. 박창호는 VIP들의 환각을 일으키는 등 단단히 겁을 줬다.

한편,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걸 파악한 최도하(김주헌)은 박창호를 찾아왔다. “언제부터냐. 날 마리오네트인형처럼 갖고 논 게. 날 왜 끌어들였냐”라며 그는 박창호에게 따졌다.

박창호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끌어들인 건 당신”이라고 대꾸했다. 격분한 최도하가 “당신 누구야! 이유가 뭐야!”라고 하자 박창호는 “지들이 맹수인 줄 알고 덤벼드는 놈들, 다 물어죽이려고.”라고 말했다.

“질문 안 받는다. 선택하라”라는 박창호에게 최도하는 “미호 씨, 안 불쌍하냐.”라고 말했다. 고미호 얘기에 박창호는 눈을 번득이며 “선 넘지 말라. 미호에게 입도 뻥긋 말라”라고 을러댔다. “내 와이프, 내가 책임진다”라는 박창호 말에 최도하는 물러났다.

그러는 동안 고미호는 병원에서 근무 중 수상한 채혈 장면을 목격했다. 수간호사를 미행한 고미호는 종적을 감추자 두리번거리다가 원장(옥자연)에게 발각됐다. 고미호는 병원에서 뭔가 벌어지고 있고, 서재용(박훈)의 논문과 관계있다고 짐작했다.

한편, 교도소를 방문한 공지훈에게 VIP들은 “무섭다”, “꺼내달라”라며 매달렸다. 나가던 중 공지훈은 박창호와 마주쳤다.

“너 와이프 만났냐. 무슨 얘기 했냐. 가족 건드리는 건 반칙 아니냐”라는 박창호의 말을 공지훈은 비웃었다. 그순간, 공지훈은 아내에게 국화를 보냈냐며 역정내는 전화를 받았다. 박창호는 “흰국화꽃 34송이. 아내가 34살 맞지?”라며 고미호를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창호는 양회장을 구슬려서 자신과 손을 잡을 것을 제안했다. “배신하라고 할 거면 그냥 가”라는 양회장에게 박창호는 “사업 얘기하러 온 건데.”라며 “내기 하실래요? 우리 둘 중 누가 먼저 나갈지.”라고 말했다.

박창호는 양회장의 경호를 받던 VIP 중 한재호(이유준)을 붙잡아와서 “차 안 블랙박스 다 봤어. 넌 운전만 했잖아.”라고 말했다. “법정에서, 네가 자백해라. 손에 피 묻힌 놈들은 못해.”라며 박창호는 설득했지만 듣지 않자 “얘 걸자”라며 한재호를 매달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제리(곽동연)는 충격과 실망으로 가득한 표정이 됐다.

최도하는 고미호를 불러내 어린 시절 아버지의 배신에 대해 얘기했다. 아버지가 억울한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범인이었단 얘기였다.

최도하는 고미호에게 “불쌍하다”라며 “박창호가 빅마우스다”라고 말했다. 극력 부정하던 고미호는 아버지 고기광(이기영)에게서“‘박창호가 사채 빚을 갚았다”라는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시청자들은 박창호의 정체에 충격받았다. “진짜냐”, “미호 배신감 어떡해”, “아냐 빚부터 갚는 거 보니 빅마우스 아니다” 등 반응이 나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빅마우스’는 아름다운 겉모습 속에 각종 비리와 음모를 숨기고 있는 살기 좋은 도시 구천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다. 박창호(이종석)와 그의 아내 고미호(임윤아)는 그들을 위협하는 검은 손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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