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실 일부 수석 교체 가닥..김은혜 투입 검토

조은지 입력 2022. 8. 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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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는 오는 17일을 전후로 대통령실 참모를 일부 교체하며 인적 쇄신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잦은 구설과 논란이 이어지자, 여권 안팎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홍보, 정무 라인의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홍보수석을 김 전 의원으로 교체하는 방안과 홍보특보 직책을 신설해 맡기는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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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는 오는 17일을 전후로 대통령실 참모를 일부 교체하며 인적 쇄신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잦은 구설과 논란이 이어지자, 여권 안팎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홍보, 정무 라인의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광복절 경축사와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참모진 개편과 내각 인선 마무리까지, 이른 시일 안에 국정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인수위원회까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을 투입해 홍보 라인을 강화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홍보수석을 김 전 의원으로 교체하는 방안과 홍보특보 직책을 신설해 맡기는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역시 교체설이 불거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은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해 당분간 유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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