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노재원, 영화 '동감' 기계공학도 주근태 役 출연

‘서울독립영화제가 주목한 배우’ 노재원이 영화 ‘동감’에 합류한다.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은 우연한 계기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게 된 두 남녀가 각자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시대를 뛰어 넘는 소통을 했던 남녀의 애틋하고 신선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멜로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동명 원작이 22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리메이크 된다.
노재원은 극 중 기계과 대학원생이자 김용(여진구 분)의 친구 주근태 역을 맡았다.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할 노재원의 활약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단편 ‘드라이빙 스쿨’로 데뷔한 준비된 배우 노재원은 ‘서울독립영화제2021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 1등을 수상, 독립영화계로 하여금 새로운 얼굴을 발견케 했다. ‘한비’, ‘힘찬이는 자라서’, ‘아빠는 외계인’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다양한 단편들을 거치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6월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로 첫 장편 데뷔작을 장식했다. 묘한 매력의 젊은 이미테이션 가수 준옥(운시내)으로 분해 인물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는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잊히지 않을 잔상을 새긴 바 있다.
한국 영화계의 숨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서 가늠할 수 없는 잠재력의 깊이를 지닌 노재원이기에 ‘동감’ 속 그가 펼쳐낼 주근태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노재원이 합류한 영화 ‘동감’은 영화 ‘고백’으로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수상 및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등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충무로 차세대 감독 서은영 감독이 맡았으며, 현재 촬영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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