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안혜경, 누가 이렇게 차려줬을까..진수성찬 생일상에 입이 떠억

최지연 2022. 8. 12.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혜경이 생일파티를 즐겼다.

12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가까이 사니까 다 좋다.. 고마워 씨스터 #생일 #생일상 #파티 #언니네 #자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손에 담긴 케이크와 큰 상을 채우는 반찬들, 그의 옆에 놓인 선글라스와 노란 고깔모자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생일파티를 즐겼다. 

12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가까이 사니까 다 좋다.. 고마워 씨스터 #생일 #생일상 #파티 #언니네 #자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생일 축하한다는 뜻의 가렌더로 꾸며진 베란다 앞에서 분홍색 왕관을 쓰고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손에 담긴 케이크와 큰 상을 채우는 반찬들, 그의 옆에 놓인 선글라스와 노란 고깔모자까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언니가 짱이다", "우리 오빤 뭐함?", "언니 44세살이라기엔 너무 깜찍한 거 아니에요?",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의 골키퍼로 맹활약중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