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안혜경, 누가 이렇게 차려줬을까..진수성찬 생일상에 입이 떠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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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생일파티를 즐겼다.
12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가까이 사니까 다 좋다.. 고마워 씨스터 #생일 #생일상 #파티 #언니네 #자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손에 담긴 케이크와 큰 상을 채우는 반찬들, 그의 옆에 놓인 선글라스와 노란 고깔모자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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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생일파티를 즐겼다.
12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가까이 사니까 다 좋다.. 고마워 씨스터 #생일 #생일상 #파티 #언니네 #자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생일 축하한다는 뜻의 가렌더로 꾸며진 베란다 앞에서 분홍색 왕관을 쓰고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손에 담긴 케이크와 큰 상을 채우는 반찬들, 그의 옆에 놓인 선글라스와 노란 고깔모자까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언니가 짱이다", "우리 오빤 뭐함?", "언니 44세살이라기엔 너무 깜찍한 거 아니에요?",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의 골키퍼로 맹활약중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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