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남직업병안심센터, 직업병 대응 협약
박기원 2022. 8. 12. 21:55
[KBS 창원]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경남직업병안심센터가 오늘(12일)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직업병 발생 때 화학물질 분석과 업무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 협력하고, 경남지역 직업병 발생 현황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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