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oB, 데프콘 해킹대회 출전

김태형 입력 2022. 8.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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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멘토 및 수료생들로 구성된 MMM팀과 StarBugs팀이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에서 전세계 최고의 해킹팀을 가리는 데프콘 해킹대회에 출전한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세계대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BoB의 역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우승하면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기술뿐만 아니라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도 올릴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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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멘토 및 수료생들로 구성된 MMM팀과 StarBugs팀이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에서 전세계 최고의 해킹팀을 가리는 데프콘 해킹대회에 출전한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세계대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BoB의 역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우승하면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기술뿐만 아니라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도 올릴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KITRI)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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