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활동 중단..당분간 5인 체제
입력 2022. 8. 12.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의 프니엘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프니엘은 지난 10일 밤 개인 운동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측은 "부득이하게 프니엘의 향후 일정을 잠시 중단하고 부상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프니엘의 부상으로 비투비는 5인 체제로 공연에 참가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비투비의 프니엘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프니엘은 지난 10일 밤 개인 운동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측은 “부득이하게 프니엘의 향후 일정을 잠시 중단하고 부상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투비는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청춘썸머나잇’ 콘서트 참석을 예정하고 있다. 프니엘의 부상으로 비투비는 5인 체제로 공연에 참가한다.
비투비는 지난 2월 세 번째 정규 음반 ‘비 투게더’(Be Together)를 발표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멧돼지가 왜 바다에서 나와?...피서객들 '혼비백산'
- ‘1300원대 휘발유’ 실화였다…구미서 이웃 주유소간 ‘치킨게임’
- “주현영, 너마저?” ‘이 여성’까지 멀티밤 들었다가 난리
- “이은해, 남편 펜션 나가자 조현수와 성관계” 충격 증언 나왔다
- “10년차 유명 아이돌이 대기업 입사?” 난리난 이 회사, 무슨일
- 손연재, 웨딩화보 공개…9세 연상 예비신랑 손잡아
- 월·화·수에 단 ‘8800원’만 썼습니다...못믿겠다고요? [헤럴드 뷰]
- “전지현 지겹게 나온다 싶더니” 조롱받던 ‘이 회사’ 8년 만에 놀라운 일이
- 서장훈, 28억에 산 5층 빌딩→450억…22년만에 400억 ‘대박’
- 이근 “인간 말종, 감옥에서 잘 썩어라” ‘실형’ 김용호 맹비난